생계급여를 알아보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월급 100만 원을 받으면 수급자에서 탈락할까?”
“150만 원이나 200만 원을 벌면 생계급여는 못 받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월급 금액만으로 생계급여 가능 여부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기초생활보장에서는 단순 월급이 아니라 최종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2027년 생계급여 기준
2027년 생계급여 선정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32%입니다.
- 1인가구 875,533원
- 2인가구 1,433,806원
- 3인가구 1,829,789원
- 4인가구 2,217,563원
입니다.
이 금액은 생계급여 선정기준이면서 최대 지급기준입니다.
월급 100만원이면 탈락할까?
1인가구 기준만 보면 월급 100만 원이 생계급여 기준 875,533원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월급 100만원 = 소득인정액 100만원 으로 계산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근로소득은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 등에 따라 공제를 받을 수 있고, 실제 소득평가액을 따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월급 100만 원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탈락한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월급 150만원·200만원은?
월급이 높아질수록 소득인정액이 증가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하지만 150만 원이나 200만 원 역시 월급만 보고 결과를 확정하면 안 됩니다.
특히 2인가구·3인가구·4인가구라면 생계급여 선정기준 자체가 1인가구보다 높습니다.
가구원 수가 몇 명인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근로소득 외 재산도 봅니다
생계급여에서는 소득뿐 아니라
- 예금·적금
- 전세보증금
- 자동차
- 주택
- 보험·주식
등의 재산도 확인합니다.
기본 계산은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입니다.
따라서 같은 월급 150만 원을 받더라도 예금이나 자동차 등 재산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생계급여는 어떻게 지급될까?
생계급여는 부족한 생활비를 보충하는 방식입니다.
기본적으로
생계급여 선정기준 - 소득인정액
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예를 들어 2027년 1인가구의 최종 소득인정액이 50만 원이라면
875,533원 - 500,000원
으로 약 375,533원이 계산되는 구조입니다.
총정리
월급 100만 원·150만 원·200만 원을 받는다고 해서 생계급여 가능 여부가 자동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구원 수, 근로소득 공제, 재산, 자동차, 전세보증금 등을 반영한 최종 소득인정액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월급만 보고 수급 신청을 포기하지 말고 실제 소득인정액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 월급과 근로소득이 실제 소득인정액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아래 글에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정부정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7년 4인가구 기준 중위소득 얼마? 맞벌이 월급 600만원이면 몇 %일까 (0) | 2026.09.01 |
|---|---|
| 2027년 1인가구 기준 중위소득 얼마? 50%·100%·120%·150% 비교 (0) | 2026.08.31 |
| 기초생활수급자 재산 얼마까지 가능할까? 예금·자동차·전세보증금 총정리 (0) | 2026.08.30 |
| 월급 있어도 생계급여 받을 수 있을까? 근로소득·소득인정액 계산 (0) | 2026.08.29 |
| 전세보증금 있으면 기초생활수급자 될 수 있을까? 전세대출·월세보증금까지 확인 (0) | 2026.08.28 |
